"하수구 막히고 잔디 물바다" 아파트 공용공간에 개인 수영장 설치한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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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윤찬 댓글 0건 조회 284회 작성일 22-07-11 19:33본문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 있는 한 아파트 공용 공간에 입주민이 에어바운스 풀장을 설치한 모습.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경기도 동탄의 한 아파트에서 입주민이 아파트 공용 공간에 대형 에어바운스 풀장을 설치해 논란이 되고 있다.
에어바운스는 공기를 넣어 임시로 어트렉션을 크게 만드는 이동식 놀이터를 말한다.
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파트 공용 공간에 에어바운스를'이란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아파트 공용 공간에 에어바운스를 설치하고 즐기는 분이 있다"며 관련 사진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에는 단지 안쪽에 물놀이형 대형 에어바운스와 천막이 설치돼 있는 모습이 담겼다. 미끄럼틀이 있는 수영장 형태로, 가로 길이가 한 세대 창문을 다 가리는 대형 에어바운스다. 사진상으로는 에어바운스 미끄럼틀 높이가 1층 창문보다 높다.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에 따르면 해당 입주민은 사전에 에어바운스 설치 사실을 관리사무소에 알리거나 허가를 받지 않았고, 철거 과정에서 한 번에 많은 물을 내버리면서 하수구가 막히고 아파트 잔디밭이 일부 훼손됐다.
잔디가 물에 잠긴 모습.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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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news.naver.com/article/009/0004989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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